
방영하면서 오늘날의 어탐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어탐 기존의 느낌은 그대로인데
이 때 중요한 점은 세 거울 중에 첫번째 거울 속의 장면이 뜻하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며, 이는 핀이 아직 불꽃 공주에게 미련이 남아있으며 시나몬번에게 질투심 또한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이 에피소드로 미루어 보아 둘의 커플링이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과연?
핀과 제이크 극장판 어드벤처타임:비밀의 아일랜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크게 어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극장판에서도 그 특유의 느낌을 여실히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핀은 이들을 타고 비계들이 태어나는 장소로 이동해서 그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직접 보았다.
말 그대로 영웅담의 영웅. 여담이지만 지렁이이면서 팔과 다리가 자라났다.
돈을 무지 밝힌다. 금 보석 등등 돈이 되는 거라면 가리지 않는다. 성격 또한 돈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든다.
사건의 배경은 이러한데, 수잔이 폭주할 때 핀이 핀 검으로 수잔을 공격하자, 이에 맞춰 풀 검이 스스로 수잔을 복날 개패듯이
스핀오프 버전인 코믹스는 아이스너상과 두 번의 하비상을 받았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여러 비디오 게임이나 코믹스, 각종 상품이 출시되기도 하였다.
핀을 우리 안에 가둬놓고 잡아먹으려 했다. 하지만 실제로 치료 능력은 있다.
제작자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타임핀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웃음을 참지 못해 본모습을 드러내버리고 언더테이커들에게 쫓기다가 겨우 겨우 새로운 사신이 있는 방에 도착.
.. 게다가 한창 때의 남자들이 흔히 그렇듯 기묘한 데서 자의식과잉적인 면이 좀 있다.
이때 자신도 사신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라고 토로하며 어떻게 사신이 되었는지 알려주는데...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